태도·리듬·팀워크의 하모니 …"주방은 즐거운 공간" [유한나가 만난 셰프들]

최 셰프가 요리를 선택한 계기는 비교적 단순했다. 고등학교 1학년 무렵, TV 속에서 요리하는 셰프들의 모습이 유독 인상 깊게 다가왔다. 화려해 보이기만 했던 그 장면은 어느새 그의 진로가 되었다. 막연한 동경은 곧 구체적인 선택으로 이어졌고, 그는 요리학원에서 기본기를 쌓으며 전문적인 길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그가 처음 발을 디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