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포르투갈 대선 11명 경쟁…극우당 대표 결선 가나

포르투갈이 18일 오전 8시(현지시간) 대통령선거에 돌입했다. 유권자는 약 1천100만명으로 이날 대선에는 역대 최다인 11명이 출마했다. 당선에는 과반 득표가 필요하므로 이날 승부가 가려지지 않고 내달 8일 최다 득표 후보 2명 간 결선이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르투갈은 총리가 국정 전반을 운영하는 내각 책임제이지만, 대통령에게 의회 해산권과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