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반월호수서 70대 여성 물에 빠져 사망…경찰 수사

경기 군포시 반월호수에서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께 군포시 둔대동 반월호수에 사람이 빠져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에 빠져 있는 A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그는 치료 중 숨졌다.현재까지 A 씨 시신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다. 유서 역시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경찰은 A 씨 유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군포=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