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오기’ 찾아낸 경찰관 200만원 첫 특별 포상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칭찬한 경찰관이 신설된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는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경찰청 치안정보분석과 소속 허정훈 경감 등 102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허 경감은 공공기관 1626개의 홈페이지를 전수 확인해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한 공공기관 10곳을 찾아 보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만 원을 받게 됐다. 경찰청은 탁월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에게 파격 포상을 하라는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