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찰이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낸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다시 불러 17시간 가량 조사했습니다. 뒤이어 강 의원의 전 보좌관도 하루만에 재소환했는데요, 강 의원의 소환을 앞두고 진술이 엇갈리는 두 사람을 불러 사실관계를 명확히 따진 것인데 대질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지난 11일 미국에서 귀국한 직후, 또 지난 15일에 이어 사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