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어플 어바웃피싱, 13만 건 낚시 행동 데이터 19억원 가치 평가

㈜어바웃피싱이 자사 플랫폼에 축적한 누적 13만 건의 낚시 행동 데이터가 나이스디앤비(NICE D&B)의 데이터자산가치평가에서 약 19억원으로 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가치평가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됐다. 데이터 자산의 정량 평가를 수행한 나이스디앤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기업신용정보 평가 기관이다. 평가서에 따르면 어바웃피싱의 평가대상 데이터는 국내 낚시 플랫폼 사용자들의 실시간 조과(성과)를 포함한 낚시 행위 데이터로, 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을 위한 핵심 데이터로 분류됐다. 이 데이터는 어바웃피싱의 AI 기반 개인화 추천 및 하이퍼 로컬 레저 서비스구현을 위한 기반 자산으로 평가됐다. 가치 산정은 수익접근법(DCF, Discounted Cash Flow)기반으로 진행됐으며, 평가서 기준 미래 순현금흐름과 할인율을 적용 후 평가대상 데이터의 기여도를 반영했다. 특히 “데이터의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