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단구동 저소득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나눴다. 시 노조는 이달 17일 조합원, 조합원 가족과 함께 단구동 저소득 주민 대상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연탄값이 오른 데다 여전히 연탄난로를 이용하는 가구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연탄 봉사를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