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표류’ 대구 취수원, 상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등 활용…시민단체 우려 목소리

30년 넘게 표류하던 대구 취수원 이전사업이 낙동강 복류수와 강변여과수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가닥이 잡혔다.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대구의 상수원을 이전하는 대신 취수 방식을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로 바꿔 상수원 확보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가 지역 내 충분한 수질과 수량을 확보해 다른 지역에서 물을 끌어오면서 생기는 지자체 간 갈등이나 비용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