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 막으려는 조치?…美 재무장관의 그린란드 관세 옹호 논리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8개국을 겨냥한 관세 압박은 “국가 비상사태를 피하려는 조치”라며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을 거들었다. 베선트 장관은 18일(현지시간) NBC뉴스 ‘미트 더 프레스’에서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부과한 관세를 정당화한 국가 비상사태의 의미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