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개막전 '톱10' 문턱서 멈춰… 3년 만의 정상 탈환 '다음 기회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활약하는 김시우(31·CJ)의 우승 시계는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월 소니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을 달성한 뒤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톱10 성적을 세 차례씩 기록했을 뿐이다. 다만 지난해 11월 가을시리즈 RSM 클래식에서 공동 4위로 시즌을 마쳐 기대감을 부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