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칠서사업단지 내 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이라는 화학사고가 난 가운데, 평소에도 악취 고통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불안하다"라며 '정기적인 화학물질·악취 민관합동정밀진단'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NC함안남지반대추진위원회, NC함안칠서주민협의체, 창녕환경운동연합,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는 1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해 "칠서산단 내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제출업체 및 화학물질 사용업체에 대한 안전정밀진단을 실시하라", "칠서산단 주변의 함안군 및 창녕군 주거지역, 함안군·창원시 정수장, 낙동강에 대한 화학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라"라고 촉구했다. 13일 오후 발새안 암모니아 누출 사고... 위기경보 발령 하기도 암모니아 누출이라는 화학사고는 지난 13일 오후 발생했고, 자업자 1명이 안면두 2도 화상을 입었다. 화학물질안전원, 경남소방본부, 함안군 등에 의하면 화학사고는 이날 오후 2시 34분경 발생했고, 암모니아 설비 내 냉각기 안전밸브 등 시설 보수를 위해 배관 절단 작업 중 배관 내 잔류 암모니아가 누출된 것으로 추전되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