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독감 유행, 헌혈자 감소… 혈액보유 ‘관심’ 단계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수급 위기 ‘관심’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독감(인플루엔자)이 유행하고, 지난해 9월 전공의 파업 종료 이후 대형병원의 혈액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19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2만1965유닛으로 나타났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