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2023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종교시설 용도변경 허가가 무산된 이후, 일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과 당원 정보상 주소지 변경을 지시했다는 전 신도의 증언이 나왔다.신천지 전 신도인 A씨는 18일 한겨레에 “2023년 말 신천지 쪽으로부터 신도들을 국민의힘 신규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지시를 받았고, 기존 당원은 (당원 정보 주소를) 경기 고양시로 변경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A씨가 2023년 12월 30일 교단 쪽으로부터 받은 텔레그램 메시지에는 “각 지역별 목표 수만큼 (국민의힘)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