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공동체 바탕 사회통합 실천… ‘이웃과 동행’ 뿌리내리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70년]
1954년 한국에서 출발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가족’이라는 작은 공동체를 사회 통합의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 신념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오랜 세월 지역사회 현장에서 묵묵한 실천으로 이어졌다. 가정연합의 지역사회 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곁을 떠나지 않은 지속적인 동행에 가깝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