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러닝을 사내 문화나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소개했다.이런 트렌드는 특히 베이징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베이징 내 차오양 공원과 올림픽 삼립공원 같은 장소를 많은 중산층 직장인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이를테면 한 스포츠 전문 다중채널네트워크(MCN)는 아예 아침 회의를 올림픽 삼립공원에서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이 회사의 창립자인 닐은 이에 대해 ‘일석이조’라면서, 직원들이 스포츠를 좋아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 러닝 일정을 근무 시간으로 옮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러닝을 고객과의 미팅에 활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베이징에 거주하는 한 여성 직장인은 2년 전 고객이 오전 7시 러닝에 초대해 처음으로 ‘비즈니스 러닝’이라는 개념을 알게됐으며, 당시 ‘러닝 네트워킹’을 통해 일이 잘 풀렸다고 한다.이처럼 러닝을 직장 생활과 비즈니스에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