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주현절을 맞아 영하의 날씨에 얼음물 입수를 감행했다. 1952년생인 그가 보여준 강철 체력은 단순한 종교 의식을 넘어 장기 집권을 위한 정치적 건재함 과시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