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40여년 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7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2월 5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고 이화영(73)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20일 밝혔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29일 호흡 곤란 증상을 느껴 119에 신고한 뒤 자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