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노인이 옆자리에서 식사하던 대통령경호처 직원의 빠른 대처로 생명을 구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쯤 대통령 경호처 소속 송모 방호관은 근무 비번을 맞아 지인과 식사를 하기 위해 용산구 한 중식당을 찾았다가 옆 테이블의 70대 남성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송 방호관은 즉시 다가가 의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