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이어진 천사의 손길”… 임실군 ‘삼계천사’ 올해도 3억4000만원 익명 기부

얼굴도 이름도 밝히지 않은 ‘삼계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전북 임실군에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임실군은 익명의 기부자로 알려진, 이른바 ‘삼계천사’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억4528만원을 맡겼다고 20일 밝혔다. 부모의 고향이 임실군 삼계면이라는 인연으로 시작된 이 기부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