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 복무를 마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신보로 돌아오는 가운데, 이들이 보여줄 파격적인 행보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19일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완전체 컴백쇼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모회사 하이브가 최근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및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사용 허가를 신청했고, 서울시와 경찰, 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는 전언이다.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20일 오후 2시 열리는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 공연이 특히 무료로 진행되는 것으로 구상되고 있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다만 빅히트뮤직은 이에 대해 “현재 논의 중”이라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광화문 권역과 인접한 주요 5성급 호텔들의 3월 말 객실은 사실상 만실을 기록 중이라고 알려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