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MB·박근혜 경선 때도 당원 가입”

신천지 등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2007년 대선 직전 열린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경선 때부터 조직적인 당원 가입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면서 수사 외연이 20대 대통령선거에서 17대 대선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전직 신천지 지파장 출신 최모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