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공천뇌물 의혹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이 20일 엿새째에 접어들었다. 단식 정국이 장기화하면서 보수 야권의 결집력도 공고해진 가운데 야당은 ‘쌍특검 총력전’에 돌입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자필 메시지에서 “단식 엿새째, (더불어)민주당은 미동도 없다”며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