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취미일 뿐" 한 마디에…비행경로 조사도 안했다

[앵커] 최근 북한에 무인기를 날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장모씨는 지난해 11월에도 경기도 여주 일대에서 무인기를 날렸다 적발됐습니다. 안보와 직결될 수 있는 사건이지만 당시 군경 수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취미로 날렸다"는 말만 듣고 비행경로조차 제대로 조사하지 않은 건데요. 차승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13일, 경기도 여주시 일대에서 무인기 한 대가 발견됐습니다. 주민들의 신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