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는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UST 교원의 연구 성과 11건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건이 선정됐던 UST는 올해 11건이 선정되며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연구개발 성과가 선정됐다. UST에 따르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지원으로 수행된 대학, 연구소, 기업의 연구 가운데 연구개발 효과와 경제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이 우수한 대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총 970건의 후보 성과 중 최종 100건이 선정됐다. UST는 이번 우수성과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에서 교원 11명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기계 소재 분야 4건, 에너지 환경 분야 3건, 생명 해양 분야 2건, 정보 전자 분야 2건이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쿨 김혜진 교수는 ‘세계 최초 사람처럼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