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20일 코미디언 이수지 씨(41)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써 달라며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2024년부터 이 병원 소아암병동을 찾아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해 왔다. 이 씨는 “병상의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잠깐의 웃음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하다”며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