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관철을 위해 일주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예방을 바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 보수진영 인사들이 잇따라 농성장을 방문했고,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갈등을 보인 한 전 대표까지 찾는다면 보수 통합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수 있다는 해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대표 (건강이) 너무 악화됐는데 (병원) 안 간다. 상태가 아주 안 좋아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병원에 옮겨야 하는데 비상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모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에 의원총회를 열어 릴레이 단식과 장 대표의 병원 진료를 설득할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최 수석대변인은 “찐(진짜) 단식으로 건강이 더 안 좋아져서 걱정이 많다”고 했다.현재 청와대와 민주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