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해 세금 규제를 도입할 가능성에 대해 "꼭 필요하고 유효한 상황인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다만, 지금 당장 세제를 통한 부동산 정책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급적 그런 상황이 오지 않길 바라지만, 선을 벗어나 사회적 문제가 되는 상황이면 당연히 세제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 "집은 필수 공공재에 가까운데 투기적 수단으로 만드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며 "그러면 규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