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7곳 빌려 버젓이…1.5조 범죄수익 세탁한 조직 적발

전국 곳곳 아파트에 ‘자금 세탁소’를 차리고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세탁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이 조직이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린 돈은 총 1조5000억원에 달한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부장 김보성)는 40세 남성 A씨 등 13명을 범죄단체조직,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7명을 구속 기소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