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익을 봤나?”…‘억울한 죽음’ 부른 경기도의회 대규모 해외출장 [오상도의 경기유랑]

지난해 12월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악성 민원으로 신체·정신적 피해를 본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휴가제를 도입했습니다. 치료와 심리 안정을 목적으로 연간 최대 이틀간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내용입니다.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기대를 잔뜩 모았죠. 지난해 김포시 공무원 사망사건이 단초가 됐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무원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