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의 대대적인 이전을 예고했다. 특히 광역통합을 구축한 지역을 중심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을 이전시키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아직도 (수도권에) 한 공공기관이 3~400개 있다고 하니까 그중에 무엇을 옮길지 모르겠는데, 공공기관 이전을 대대적으로 해야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공공기관을 지방 이전할 때 따로따로 놓으면 효과가 없다. 어디 보니까 공공기관 이전해 놓고는 서울로 가는 전세버스를 대주고 있다고해서 못 하게 했다”며 “공공기관 이전 효과가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관 이전을 몰아서 하되 광역 통합을 하는 곳에 우선적으로 더 많이 집중해서 보내자는 것이다”라며 “단발성이 아니라 목표를 뚜렷하게 가지고 재정 조직 또 산업 배치 등등 여러 가지 장치들을 만들어서 드라이브를 한번 거는 중”이라고 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 인프라 구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