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62) 산림청장이 음주운전 혐의로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날 경기 분당 신기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위반으로 차량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현장에서 적발된 김 청장은 경찰 조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김 청장의 이같은 위법 행위를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