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日 도쿄돔 입성…“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 되고 싶어”

라이징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21~23일까지 사흘간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위해 도쿄돔에 선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의 이번 공연이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인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멤버들의 소감을 전했다. 라이즈의 은석은 도쿄돔 공연 소감에 대해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SM 루키즈 시절 제가 첫 무대를 했던 곳이기도 하거든요. 그곳을 브리즈(공식 팬클럽)로만 채운다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쇼타로는 “감사한 마음이 크다. 그만큼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라며 “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항상 옆에서 많은 힘을 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앤톤은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며 “기록이라는 건 언젠가 누군가는 깰 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의 저희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라이즈라는 팀이 더 높이 올라가면 좋겠다”고 했다. 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