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충남 서산시와 예산군에 발생한 산불 진화에 총력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윤 장관은 이날 “산림청, 소방청,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또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국가 중요시설 등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며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오후 1시 35분쯤엔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오후 2시 22분쯤부터는 예산군 대술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에 확산하고 있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