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남 서산 대산 산불 주불 진화 완료... 밤새 잔불 진화 작업

충남 서산시 대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잡혔다. 21일 오후 1시 50분경 대산읍 대죽리 농가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산으로 확산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서산시에는 바람이 거세면서 한때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헬기와 소방 장비 등이 동원되면서 오후 7시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날이 저물면서 헬기가 철수하자 서산시와 산림청, 소방,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 인력 815명은 밤새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섰다. 특히 많은 불씨가 남아 있는 지역은 공중 진화대와 산불 특수진화대를 투입해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면서 소방 당국과 산림청 등은 22일 새벽 5시까지 잔불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