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옥살이 끝 무죄 확정…죽어서야 누명 벗어 [사사건건]

차량 저수지 추락 사고를 내 아내를 살해했단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 장동오(사망 당시 66세)씨의 무죄가 확정됐다. 장씨는 20여년 복역하다 재심 첫 재판을 앞두고 숨졌다. 장씨의 살인 사건 재심 무죄 판결이 전날 확정된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성흠)는 이달 11일 장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는데, 검찰은 항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