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증샷 부르는 초록빛 유혹…유통家, 지갑 닫은 소비자 ‘신조어’로 유혹한다

올해 유통가 최고의 화두는 단연 ‘설렌타인’이다.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치는 이 기묘한 일정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가족과 연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백화점업계의 손길이 분주할 수밖에 없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라메종뒤쇼콜라’ 등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단독 라인업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