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디즈니+)에서 지난 11일 공개한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의 생년월일을 운명술사들에게 제시하고 예능 소재로 삼은 것에 대해 반발이 거세지자 사과문을 공개했다. 소방공무원노조 등이 사과뿐 아니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가운데, 제작진이나 방송업계에서 어떠한 대책을 내세울 지도 관심이 모인다.앞서 ‘운명전쟁49’에서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망자의 사진과 생년월일, 사망 시점을 보고 사인 등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지난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제에서 순직한 김철홍 소방교 사례가 소개됐으며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