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두 달 앞… 오감 기반 체험형 치유 콘텐츠 기대

충남도와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22일 도와 군에 따르면 이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도와 군은 지난해 8월 조직위원회를 꾸리고 국제행사 승인과 실행계획 수립, 전시관 구성, 주요 콘텐츠 기획, 해외 참가국 협의, 홍보·마케팅 전략 마련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60여 명이 참여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운영과 학술·유치, 홍보마케팅, 전시·연출, 교통·안전 등을 점검했다. 도와 군은 이 박람회에 40개국 182만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조직위는 ‘원예 치유’라는 박람회의 정체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의 세부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의 구체화, 관람객 동선 및 운영 계획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올 박람회는 오감 기반 체험형 치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핵심 공간인 야외 정원과 치유 정원은 원예 치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