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정 뒷받침할 ‘글로벌 미래전략원’으로 도약”

“경남의 미래 도정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미래전략원’으로 도약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사구시 정책을 개발하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오동호 경남연구원장(64)은 20일 경남 창원시 집무실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하며 “‘대한민국 경제수도’ 실현을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연구에도 집중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했다.오 원장은 2040년 경남 미래 비전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제시하고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는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철도를 결합한 ‘경남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비즈니스도시’ 조성 △제조업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경남 제조 AI 대전환’ △우주항공청 중심 ‘K-Space 밸리’ 조성 △남해안을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만드는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 블루오션 프로젝트’ △기후변화에 대응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는 ‘경남 그랜드 가든 시티’ 프로젝트 △경제수도 위상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