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다른 국적으로 다시 선 올림픽 무대, ‘노 메달’로 끝낸 린샤오쥔이 처음 입을 열었다…“7년 전 그 일은 생각하지 않아, 쇼트트랙은 내 인생의 전부”
올림픽 무대에 서기 위해 국적까지 바꿨다. 그러나 규정상의 이유로 그 꿈은 8년 만에 이뤄졌다. 서른을 넘겨 다시 섰지만, 이미 그의 기량은 전성기를 넘어 쇠퇴기에 접어들었나보다. 개인전 세 종목에서 단 하나도 준준결승도 넘어서지 못했다. 개인전을 마칠 때마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남자계주 5000m 파이널B를 마치고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