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설명하는 '일타강사'로 나서 국회 행안위 의결안과 충청권 제안 모델 사이의 행·재정 권한 이양 격차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김 지사는 충남과 대전이 공동 제출한 특별법 원안의 핵심 가치가 훼손되었다고 비판하며, 당초 요구안이 온전히 반영되어야만 통합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배수진을 쳤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