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 쇼트트랙 레전드이자, 전 국가대표 선수 왕멍(41)이 28년 만에 ‘노 골드’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든 자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향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올림픽 금메달 4개를 따내고 중국 여자 쇼트트랙의 상징인 그가 자국 대표팀을 공개 직격한 것을 두고, 일각에선 단순한 부진을 넘어 사실상 위기 신호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막대한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