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100일가량 앞두고 ‘윤석열 키즈’ 퇴출을 위해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해 선거에서 선택받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새롭게 선출된 인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강원, 경남, 울산 등 8개 지역 국민의힘 광역단체장을 “무능하기 짝이 없는 윤석열 키즈”라고 지칭하며 “이들을 퇴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서울과 부산을 겨냥해서도 “재임한 분들이니 윤석열 키즈라고 하긴 어렵지만 지난 4년간 보여준 무능에 대한 평가와 심판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1심 재판 선고와 그에 따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반응을 보면 내란 종식과 철저한 단죄는 여전히 남아 있는 과제”라며 “내란을 끝까지 단죄하는 선거이자 무능한 지방 권력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