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딸기 농가들이 지난 20여 년간 육지에서 구입해 쓰던 모종을 올해부터 제주에서 직접 공급받아 증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무병(無病) 상태의 고품질 딸기 원원묘 7000주를 생산해 3월 10일부터 시범농가 4곳과 서부농업기술센터에 우선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후 10만 주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증식해 도내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