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영업비밀 빼돌려 유료자문… LG엔솔 전 직원 징역 3년 선고

LG에너지솔루션의 국가 핵심기술을 포함한 영업비밀을 다량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직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류경진)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LG에너지솔루션 전 직원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1580만원의 추징을 명했다. 재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