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아니었다. 버텨낸 시간의 결과였다. 차준환은 그렇게 폐회식 전 밀라노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을 대표한 차준환이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갈라쇼에 섰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선 올림픽 갈라 무대였다. 싱글 4위로 메달은 놓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