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대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잡히고 밤새 야간 잔불 작업이 진행되면서 완전히 진화됐다. 이완섭 시장은 22일 오후 12시 30분경 SNS를 통해 "대산 대죽리 산불 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대산 대죽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헬기와 소방 장비 등이 투입되면서 4시간 3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관련기사: [사진] 충남 서산 대산 산불 주불 진화 완료... 밤새 잔불 진화 작업 https://omn.kr/2h3zy) 하지만 오후 11시쯤 강풍의 영향으로 영향 구역 내 잔불이 되살아나 당국이 추가 진화에 나섰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주택 1채가 전소됐다. 산림청, 소방, 서산시, 경찰, 군부대 등은 지난 21일 오후 10시,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산불 상황 대책 회의를 하고 완진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