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들, 美 대법원 관세판결에 “트럼프 협상력 약화할 것”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제동을 거는 판결을 내리며 다음달 31일 방중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중국에서 나왔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스인훙 중국인민대 교수는 “미국 대법원 판결이 당연히 중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레버리지(협상력)를 약화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