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론조사, 68.3% “개헌 찬성”…77.5% “계엄 국회 통제 강화해야”

국회가 국민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가량이 개헌에 찬성한다고 답했다.국회는 22일 오후 ‘헌법개정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서 현행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논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느냐는 항목에는 응답자 46.2%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41.6%가 ‘모른다’고 답했으며, 12.2%가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다만 헌법 개정에 대해선 찬성이 68.3%, 반대가 18.5%로 찬성 여론이 높았다.개헌 찬성 68.3%…사회적 변화와 새로운 문제 대응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