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자 ‘분신’으로 통한다. 이 대통령의 권유를 받아 경기 성남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경기도 대변인을 맡아 ‘이재명의 입’으로 활약했다. 이 대통령이 패했던 20대 대선 이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 수사 끝에 기소돼 1·2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았다. 상고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점에서